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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갈매기 중국을 정복하다. 중국 11번째 Master Franchise 계약 체결
관리자
Date : 2016.06.24

매기살 전문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K-Food 열풍을 이끌고 있는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서래스터의 브랜드 서래갈매기가 이번에는 중국 감숙성 Master Franchise 계약을 체결하여 진출하게 되었다.

 

서래스터는 2012년부터 해외사업을 준비하여 13년도에 상해에 직영매장을 오픈하였고, 이미 국내 뉴스에서 한식 세계화의 성공모델로 신라면과 함께 서래갈매기를 다룰 정도로 중국 내 성공을 자신할 수 있었으며, 중국내 이미 10개의 성(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강소성, 절강성, 산동성, 하남성, 호북성, 광동성, 섬서성)에 대한 M/F 계약을 체결하였고 상해와 북경에는 직접 직영매장과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감숙성 계약을 포함하여 31개의 중국 행정구역 중 주요 성/13개 지역에 대한 사업 영역을 확보하여, 현재 서래갈매기의 중국 사업 영역은 한국의 24(238.26Km²에 해당한다. 해외 사업 시작 3년만에 중국 45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며, 홍콩 6개점, 인도네시아 4개점, 일본 1개점, 싱가폴 1개점을 운영 중에 있다. 서래스터는 17년까지 해외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향하고 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감숙성은 4대 고원의 하나인 황토 고원과 실크 로드의 시작지로 유명하지만, 낮은 경제적 여건상 외국 브랜드가 쉽게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뽑히는 곳이다. 외식프랜차이즈 해외사업부를 책임지고 있는 윤동원 본부장은 이 계약을 통하여 서래갈매기는 사업영역을 중국 내 지역까지 확장하였고, 중국 사업의 안정화와 번영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실크로드의 시작지인 만큼 이번 계약을 통하여 세계로 더욱더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서래갈매기의 해외 반응은 영문 홈페이지 http://seoraeglobal.com/ 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래스터의 서래갈매기 창업에 대한 설명회 관련 문의는 전화(1688-3450)를 통하여 신청 가능하다.